안녕하신지요?
별고 없으신지요?
연 3일 동안 천둥, 번개, 돌풍까지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앞을 분간 못할 정도로 쏟아지는 빗줄기는 ‘물폭탄’으로 하늘이 원망스워지기도 합니다.
많은 재산 피해는 말 할 것도 없고 많은 인명 피해도 났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삼가 고인의 명복 빕니다.
이런 재난은 대부분 서민들에게 더 고통을 주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경제 형편이 어렵지만 열심히 살면서 소박한 꿈과 행복을 소중히 이루어 가시는 서민들...
아무리 천재지변이라 하지만 매년 당해야만 하는 그 분들....
실의에 빠져 있을 그 분들께 낙심하지 말고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습니다.
힘내세요!!!
매년 되풀이 되는 인재와 재해에 취약한 서민들을 위한 사회안정망과 사회복지서비스가 더 절실히 요구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에 ‘고용 없는 성장’은 고용불안을 초래하고 이로 인한 빈부격차로 양극화를 고착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역시 ‘일자리 창출’일 것입니다.
정부는 특히 취약계층에게 고용창출과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영리와 공익이란 이 두 가지를 다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을 주요 대안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공표되어 현재 555개 사회적기업이 있지만 정부의 노력만큼 활성화가 쉽게 되지 않은 것은 홍보, 마케팅, 자금지원, 판로개척의 어려움 일 것입니다.
저희 <선진사회복지연구회>주최 지난해 7월 12일 '한국 사회적기업의 전망과 과제‘ 토론회에서 사회적기업 성공담을 듣기 위해서 사회적기업경영 3년차로 직원 50명을 둔 ( 장애인 35명, 고령자 및 저소득층 5명) (주) 에이스푸드의 윤준현 대표의 모셨습니다.
윤준현 대표의 그동안의 시행착오와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서 사회적기업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사회적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을 주고 싶었습니다. 이 기업은 올해 매출액이 150억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 <선진사회복지연구회>토론회 시리즈 22번째로는 윤준현 대표 (주)에이스푸드의 토론문과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7.28
<선진사회복지연구회>회장 이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