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년보다 다소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절기상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대서 (大暑)가 23일 이고 24일 중복이라 더운 것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드려야겠지요.
긴 장마가 끝났으니 맛이 싱거우면서도 가격이 비싸던 과일도 당도 높게 익겠고 비싼 채소도 자라 가격이 안정되어 장바구니 물가가 조금 가벼워 졌으면 합니다.
몇 일전 베이비부머세대를 ‘하우스 푸어’로 표현 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시쳇말로 ‘두 쪽’밖에 갖고 있지 않다는 말로 자기 명의의 주택과 국민연금이라고 하네요.
작년부터 1차 베이비부머(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인구를 정부는 대략 732만6000명)의 은퇴가 시작되었는데 베이비부머의 31.4%가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수입을 얻지 못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노후생활을 보낼 가능성이 높을 것이란 분석 자료가 나왔습니다.
이에 지난 6월14일 저희 <선진사회복지연구회>주최 '베이비부머세대의 전망과 정책과제‘토론회를 통해 공론화 하였고 이후 그 내용을 연속 4주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번 주는 마지막 내용으로 일반시민 토론자 분이었던 최용민님의 토론내용과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최용민님은 저희 연구회가 베이비부머세대에 해당되는 일반시민 토론자 신청공모자 8분 중에 선정되신 분입니다.
56년생으로 집안의 장남이고 대학을 나와 두 자녀와 아내,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부친과 장모님을 모시고 열심히 살아가는 세일즈맨으로 평범한 베이비부머 앞날에 대한 이야기와 베이비부머 정책에 대해 생각과 제안을 가감 없이 했습니다.
일반시민으로 토론회 자리가 익숙하지 않았을 터인데 기대이상으로 날카로운 질문과 토론으로 기대이상 자리를 빛내 주신 최용민님께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7. 20
<선진사회복지연구회> 회장 이정숙
www.ssw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