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일 밤 올해의 첫 눈이 내렸다고 합니다.
지난해 보다 9일, 평년보다 8일이나 빨랐다고 하는군요.
첫 눈, 첫 사랑, 첫 직장, 첫 월급, 첫 째 아이, 처음으로 마련한 내 집...
참 설레고 ,뿌듯하며 행복하게 하는 말입니다.
그런대 첫 직장을 마련하지 못해 ‘분노하는 청년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 많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명문대학교 졸업을 하고 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해외연수 경험, 화려한 스펙을 쌓았지만 서류심사문턱도 못 넘기는 사례도 많고, 면접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고 절망에 빠져 있는 ‘SKY대생의 눈물‘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들을 두고 어떤 분들은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취업이 될 덴데...”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태부족인게 현실입니다.
대선 30여 일을 앞두고 각 후보들은 캥거루족, 삼포시대(연애, 결혼, 출산)가 늘어나는 젊은 세대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기가 죽어 쳐져 있는 어깨를 펼칠 수 있게 하고 패기와 의욕을 돋구어 줄 공약을 최우선적으로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진복지사회연구회>토론회 시리즈 47번째는 본 연구회 주최로 지난 10월25일 ‘건강보험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방향 및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재원확보 방안’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한 김동섭 조선일보 사회복지전문기자의 토론문과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김동섭 기자는 한국의 건강보험의 첫 번째 위기는 재정 문제이고, 둘째는 부과체계의 엉망으로 인한 신뢰성 위기라고 지적했습니다. 건강보험 재정이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결국 국가 지원, 조세로 해결해야하는데 과연 국가적인 합의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12. 11. 15
사) 선진복지사회연구회 회장 이정숙
ps.
김동섭 조선일보 사회복지전문기자동영상입니다.
2. 이번 토론회 관련 언론 기사입니다.
3. 18일~25일(6박8일)동안 특임장관실주최 시민사회단체 해외(독일)연구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