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되면서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선선하게 기온이 바뀌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폭염의 날이 많았지만 정부의 전기에너지 절약 정책으로 실내 온도는 높여야 했고 또 8월 말 연달아 찾아 온 태풍으로 인해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요?
특히 연세 드시고 몸이 허약하신 어르신들, 그리고 아기들, 신체장애가 몹시 심한 분들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이들을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돌보아 주는 것이 복지(福祉)를 통한 국가의 역할이겠지요.
복지(福祉)가 국가 정책의 주요 어젠더가 되었지만 국가가 다 할 수 없는 부분도 많아 民, 사회단체, 기업 등이 함께 해 나가야 합니다.
내일 9월 7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창립 60 주년 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사회복지 실천 60년, 선진 복지국가의 전망과 과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복지와 관련 많은 기관, 단체가 있는데 그 중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공익법인으로서 민(民)•관(官)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조정을 통한 가교로서 사회복지발달역사의 흐름을 이어주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이 협의회는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ㆍ연구와 각종 복지사업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사업과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ㆍ조정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52년 한국전쟁 중에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거의 모든 국토는 폐허가 되었고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수많은 피난민, 전쟁고아, 전쟁미망인 등이 전쟁으로 인한 기본적인 생계문제, 질병만연, 영양실조 등 어렵고 열악한 생활환경과 여건에 속에 살았지요. 또 사회 전반적으로 수많은 사회문제가 발생 된 시기에 우리나라 사회복지실천을 체계적, 조직적,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어 2012년 오늘날 까지 왔다고 합니다.
60년 동안 복지실천에 앞장 서 온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고유목적사업외에도 사회복지자원봉사를 개척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사업의 모델을 만드는 등 공 功 도 많을 것이고 시행착오의 과過 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도 60이 되면 자신이 태어난 해로 다시 돌아가서 인생을 시작하는 환갑이라 칭하며 ‘인생은 60’ 부터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60세를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며 시작하는 것처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도 그동안 우리나라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복지요구와 수요에 맞는 역할 수행 계속하여 국민 개개인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사는 선진복지국가 실현에 앞장서는 원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복지는 우리의 작은 관심과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12. 9.6
<선진사회복지연구회>회장 이정숙
p.s: ‘한국사회적기업의 전망과 과제(2010.7.16), ’저출산 대책변화의 함의와 향후 과제‘(2011.2.18), ’베이비부머세대의 전망과 정책과제'(2011.6.15) , ‘경제민주화를 통한 복지의 이상과 현실’(2012,6,29) 토론회를 MBC 뉴스 토론회 풀영상 또는 본 연구회 홈페이지에서 다시 전 내용을 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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