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정책 전문법인-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은 대한민국을 인간존엄성이 지켜지는 복지사회, 사회정의가 바로 서는 복지사회, 사회적 연대가 이루어지는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된 복지사회, 사회공동체가 잘 이루어져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는 복지사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 복지, 개혁적 복지, 합리적 복지, 통합적 복지 사회를 추구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정책 전문 복지법인이 되겠습니다.
 
     
타이틀-자유게시판.gif
> 후원.소통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섣부른 노인연령 상향…복지 사각, 세대 갈등 부른다
✍️ 사)선진복지사회연구 📅 2015.10.25 12:56 👁 80
그럼 이런 고령화 대책이 나오게 된 배경은 뭘까요? 그리고 효과는 있는 걸까요? 다음 세대의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지만 노인빈곤과 세대 간 갈등이 심화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한주 기자의 설명 들어보시죠.

[기자]

현재 노인 관련 혜택이나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나이는 65살부터입니다.

기초연금과 장기요양보험 수령이 시작되고 노인복지법에 규정된 각종 경로우대 혜택도 이때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현행 61살인 국민연금 수령도 단계적으로 65살로 변경됩니다.

문제는 2020년부터 베이비붐세대가 노령층에 진입하면서 국가의 노인복지 관련 부담도 눈덩이처럼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정부가 노인 연령기준을 올리려는 데는 급속한 고령화로 급증하는 복지지출을 줄여보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복지부는 현재 노인복지 기준연령을 일흔살로 변경하면 매년 기초연금은 1900억 원, 기타 복지서비스 4000억 원 등 2조 300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2035년과 2060년 적립기금이 모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재정도 한숨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문제는 늘어나는 복지 사각지대입니다.

나이가 조정되면 당장 노인인구 650만명 가운데 100만 명이 사회안전망 밖으로 밀려나게 됩니다.

노인 빈곤률이 OECD 회원국 가운데 최고수준인 48.5%에 이르는 현실에서, 사회안전망을 충분히 확충하지 않은 채 노인연령 기준만 늦출 경우 상당한 부작용이 예상됩니다.

정부는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정년을 65살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계의 반발은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해 보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50대 후반이면 직장에서 쫓겨나다시피 하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현실성이 있느냐는 반론이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에 정년연장은 한정된 일자리를 놓고 N포세대로 대변되는 청년세대와 갈등으로 번질 우려도 큽니다.

이한주

▲ 다음글 [단독] 4년 뒤 국가채무 800조 돌파…재정건전성 '빨간불'
▼ 이전글 ""복지는 가난한 사람들을 망치는가?“"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선진복지사회-로고수정.jpg

     (1332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 소셜캠퍼스 온 621호  
    ☎070.8832.5050  FAX: 031-757-5051  E-mail: sjwalfa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