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정책 전문법인-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은 대한민국을 인간존엄성이 지켜지는 복지사회, 사회정의가 바로 서는 복지사회, 사회적 연대가 이루어지는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된 복지사회, 사회공동체가 잘 이루어져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는 복지사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 복지, 개혁적 복지, 합리적 복지, 통합적 복지 사회를 추구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정책 전문 복지법인이 되겠습니다.
 
     
타이틀-자유게시판.gif
> 후원.소통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늙어가는 대한민국… 노인 건보진료비 7년새 2배 ‘껑충’
✍️ 사)선진복지사회연구& 📅 2015.10.15 00:10 👁 84
- 고령화 가속화로 65세 이상 노인 600만명… 전체 12% 차지
- 작년 노인 진료비 19조 9687억원으로 전체 진료비 36.7%

- 노인 1인당 1년간 진료비 339만원으로 일반에 비해 3.1배↑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인구 고령화로 노인 건강보험 진료비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 중 약 37%를 만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로 사용했다. 특히, 노인 1인당 진료비는 일반 국민 1인당 평균 진료비의 3.1배에 달했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54조 4272억원으로 2013년 50조 9552억원 보다 3조 4720억원(6.8%) 증가했다. 이 중 현금급여, 건강검진비 등을 제외한 건강보험 급여비는 40조 7021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7% 증가했다.

현금급여와 건강검진비 등을 포함한 보험급여비는 42조 8275억원으로 전년도 39조 6743억원에 비해 7.9% 증가했다. 세대당 연간 건강보험 급여비도 189만 9596원으로 5.4% 늘었다.

특히, 인구 고령화 추세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만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600만 5000명으로 건보 적용 전체 대상자의 약 11.9%를 차지한다. 2013년도에 비해 0.4%포인트 늘었다.

지난해 노인 진료비는 19조 9687억원으로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의 36.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7년 9조 1190억원 보다 약 2.2배 급증한 수치다.

노인진료비 비중은 2009년도 12조 4236억으로 전체 진료비의 31.6%를 차지했으며 △2010년 14조 1350억(32.4%) △2011년 15조 3893억(33.3%) △2012년 16조 4494억(34.4%) △2013년 18조 852억(35.4%)로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65세 이상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339만원으로 전체 1인당 진료비 109만원 보다 3.1배 높았다.

지난해 진료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질병은 본태성 고혈압이었다. 이 질환을 겪는 환자는 전체 고혈압 환자의 90% 가량을 차지하지만, 질환 원인이 뚜렷이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해 관련 환자는 약 530만명이 2조 5444억원의 진료비를 썼다. 이어 만성 신장질환 1조 4436억원(16만명), 인슐린-비의존 당뇨병 1조 3501억원(208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는 5032만명이다. 1인당 연간보험료 82만 9302원, 1인당 연간 보험급여비는 85만 3900원로 집계됐다. 보험료 대비 급여비 혜택률은 1.03배를 보였다.

김기덕 (kiduk@edaily.co.kr)


▲ 다음글 일할 생각없다" 26%..9년 새 2.5배 늘어" "일할 생각 없어요" 니트족 급증…구직 포기 100만명
▼ 이전글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청년 10명중 7명 '1년내 이직'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선진복지사회-로고수정.jpg

     (1332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 소셜캠퍼스 온 621호  
    ☎070.8832.5050  FAX: 031-757-5051  E-mail: sjwalfa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