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정책 전문법인-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은 대한민국을 인간존엄성이 지켜지는 복지사회, 사회정의가 바로 서는 복지사회, 사회적 연대가 이루어지는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된 복지사회, 사회공동체가 잘 이루어져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는 복지사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 복지, 개혁적 복지, 합리적 복지, 통합적 복지 사회를 추구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정책 전문 복지법인이 되겠습니다.
 
     
타이틀-자유게시판.gif
> 후원.소통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호주 OECD 행복지수 3년 연속 1위…한국은 27위
✍️ 사)선진복지사회연구 📅 2013.05.29 10:00 👁 130
 
호주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4개 회원국 중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OECD가 작성한 ‘행복 지수(BLI·Better Life Index)’ 올해 순위에서 호주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

스웨덴과 캐나다가 그 뒤를 이었다. 꼴찌는 터키였다. 한국은 2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24위에서 3계단 내렸다.

OECD는 34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일·삶에 대한 만족도, 사회적 신뢰, 정치적 안정, 포용성, 환경, 소득 등 11개 항목에 걸쳐 똑같은 비율로 점수를 매겨 지수를 작성한다. 발표된 순위는 누적 성적을 종합한 것이다.

호주가 3년 연속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경제의 중심축이었던 광산과 에너지 수출 의존도를 줄인 덕분이라고 WSJ는 전했다. WSJ은 “호주가 경제 균형 정책을 통해 원자재 국가에서 제조업, 소비자 중심 국가로 거듭났다”고 전했다.

호주 경제가 국제 금융위기에서도 잘 버텨낸 것도 한몫했다. 유럽만 해도 대부분 국가가 금융위기로 경기 후퇴를 경험했지만, 호주는 최근 21년 동안 경기가 상대적으로 좋았다. 지난달 실업률은 5.5%로, 전달(5.6%)보다 낮아졌다. 반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실업률은 12.1%를 기록했다. 사울 에슬레이크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이코노미스트는 "40세 미만의 경제활동인구 중 경기 침체라는 걸 경험해 본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비 심리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한 점은 한계로 지목됐다. 호주 중앙은행은 이달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2.75%로 낮추면서 소매·주택 판매 경기를 살리려 애썼지만, 역부족이었다고 WSJ은 전했다. WSJ은 "생계비 상승과 광산업 경기가 둔해지면서 소비 심리가 나빠졌다"고 전했다.

다른 국가들보다 크게 떨어지는 항목들도 있었다. 호주는 삶에 대한 만족도에서 OECD 평균인 6.6보다 높은 7.2를 기록했다. 34개국 가운데 누적 순위 33위를 기록한 멕시코를 비롯해 노르웨이, 뉴질랜드보다 낮은 수준이다. 일과 삶의 균형 항목에서는 근로자 14%가 장시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나, OECD 평균인 9%보다 많았다. 가계의 순자산도 3만2178달러로, OECD 평균 4만516달러에 못 미쳤다.
▲ 다음글 [연중기획] 안심하고 애 키울 수 있는 나라①
▼ 이전글 "기초年金, 소득 상위 20~30% 노인은 제외 검토"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선진복지사회-로고수정.jpg

     (1332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 소셜캠퍼스 온 621호  
    ☎070.8832.5050  FAX: 031-757-5051  E-mail: sjwalfa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