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정책 전문법인-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은 대한민국을 인간존엄성이 지켜지는 복지사회, 사회정의가 바로 서는 복지사회, 사회적 연대가 이루어지는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된 복지사회, 사회공동체가 잘 이루어져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는 복지사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 복지, 개혁적 복지, 합리적 복지, 통합적 복지 사회를 추구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정책 전문 복지법인이 되겠습니다.
 
     
타이틀-자유게시판.gif
> 후원.소통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집중취재] '천덕꾸러기' 맞벌이 자녀들‥어린이집 50곳 퇴짜
✍️ 사)선진복지사회연구 📅 2013.03.11 23:43 👁 134

[집중취재] '천덕꾸러기' 맞벌이 자녀들‥어린이집 50곳 퇴짜

MBC | 박성원 기자 | 입력 2013.03.11 21:18 | 수정 2013.03.11 21:43

[뉴스데스크]

◀ANC▶

최근에 새로 채택된 무상보육으로 맞벌이 가정 아이들이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을 걸로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맞벌이 가정 아이들이 오히려 푸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박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서울의 한 어린이집.

취재진이 맞벌이 가정이라고 소개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지 물었더니,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잘라 말합니다.

◀SYN▶ 어린이집 원장

"3시 반 이후에는 아무 것도 안 먹입니다. 우리는 준비가 안 됐습니다. 종일반 있는 곳으로 보내세요."

하루 12시간 아이를 봐주게 돼 있는 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는 겁니다.

무려 어린이집 50곳으로부터 퇴짜를 맞았다는 한 맞벌이 주부,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하는 걱정에 규정대로 받아달라고 요구하지도 못했다고 말합니다.

◀INT▶ 나경임/맞벌이 주부

"그만큼 선생님이 늦게 퇴근하잖아요. (엄마들이)혹시 우리 아이가 미움을 받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요. 어린이집 측에서도 아이를 좀 빨리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보편적 무상복지 정책을 획일적으로 적용하다보니 맞벌이 부부를 위해 늦게까지 아이를 봐주건 짧게 봐주건 정부에서 어린이집에 지원되는 돈은 똑같기 때문입니다.

무상보육 실시 후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어린이집 입장에서는 같은 돈을 받으며, 오랜 시간 아이를 맡을 여유도 이유도 없어진 겁니다.

MBC뉴스 박성원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311211807149&RIGHT_COMM=R9
▲ 다음글 KDI "경제활동참가율 2021년 정점으로 감소"
▼ 이전글 "혈세로 개인 빚 구제"… 도덕적 해이 논란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선진복지사회-로고수정.jpg

     (1332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 소셜캠퍼스 온 621호  
    ☎070.8832.5050  FAX: 031-757-5051  E-mail: sjwalfa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