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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구회 토론회 관련 '프론티어 타임즈'기사..2월17일 토론회
✍️ 선진사회복지연구회 📅 2011.02.21 00:00 👁 239
 
선진사회복지硏, '저출산 대책 토론회' 성료
저출산-고령화 2차 기본계획 시행 앞서 열띤 토론
입력 : 2011-02-21 14:26:29       편집 : 2011-02-21 14:26:38      

저출산-고령화가 중장기적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2차 저출산-고령화 기본계획’ 5개년 계획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21일 사회복지단체 등에 따르면 선진사회복지연구회 주관, 보건복지부-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롯데백화점 후원으로 지난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저출산 대책변화의 함의와 향후과제’토론회에선 저출산과 고령화의 심각성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터져 나왔다.

특히 선진사회복지연구회 이정숙 회장은 “올해는 ‘2차 저출산-고령화 기본계획’ 5년이 시행된다”며 “1차 기간(2006년-2010년) 출산율이 다소 회복되다 OECD 평균출산율 1.71(2008년)보다 낮은 1.15명(2009년)으로 세계에서 최저수준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이어 “지난 5년간 19조9,000억원의 예산이 사용된 ‘1차 저출산. 고령화 기본계획‘에선 결혼-출산-양육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 점이 고무적 성과”였다면서 “그 연장선상에서 2차 계획은 저소득층집중된 대상범위를 맞벌이부부, 중산층에 확대한다”고 말했다.

반면 그는 “우리나라는 아직도 GDP대비 관련예산이 0.4%수준으로 OECD 평균 2.3%에 못 미치고 있어 국가가 예산을 늘려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더 많이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선 한국보건연구원 이삼식 박사가 발제를 통해 비용지원 등 저출산 대책의 미시적 접근도 중요하나 사회구조적인 시스템체질개선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박사는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임금 대체수준 향상, 인력 대체수준 향상, 비정규직 등 사각지대 해소, 가족친화적인 기업경영이 종합적으로 이뤄져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엔 경총 류기정 사회정책본부장과 남서울대 도미향 교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안명옥 이사장, 미래기획위 정영훈 과장패널로 나와 다양한 대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국가와 사회적 대안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선 오영숙 전 세종대 총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과 한나라당 복지위 소속 손숙미 의원이 나와 학계는 물론 정치권 차원의 관심을 드러냈다.

송현섭 기자21cshs@frontiertimes.co.kr [송현섭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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