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치매 진단, 치료관리비, 돌봄 공백까지 지원하는 '치매케어패키지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치매케어패키지는 경기도에 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검사비·치료비·간병비·휴가(돌봄 공백 지원)까지 한 번에 묶어서 지원하는 통합지원 사업이다.
도는 기존에 추진하던 치매감별검사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설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치매케어패키지란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