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정책 전문법인-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은 대한민국을 인간존엄성이 지켜지는 복지사회, 사회정의가 바로 서는 복지사회, 사회적 연대가 이루어지는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된 복지사회, 사회공동체가 잘 이루어져 행복한 삶을 함께 나누는 복지사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 복지, 개혁적 복지, 합리적 복지, 통합적 복지 사회를 추구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 정책 전문 복지법인이 되겠습니다.
 
     
타이틀-복지자료실.gif
> 자료안내 > 복지자료실
 

복지자료실

[2030에 묻다]"결혼 안해도 행복".."굳이 한다면 경제능력 따져"
✍️ 선진복지사회연구회 📅 2019.09.26 12:04 👁 135
[2030에 묻다]"결혼 안해도 행복".."굳이 한다면 경제능력 따져" 최정훈 입력 2019.09.25. 06:19 수정 2019.09.25. 06:50 댓글 64 10명 중 7명 결혼하지 않아도 행복..문제는 '경제' 월 개인 소득 높을수록 결혼해야 한다는 비율 높아 미래 불확실할수록 결혼 상대 경제력 중요한 경향 (그래픽=이동훈 기자)이미지 크게 보기 (그래픽=이동훈 기자)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결혼하는 사람들이 해마다 줄어들면서 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인 조혼인율이 5.0까지 떨어졌다. 특히 2030세대는 성과 가정생활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으며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러나 이들이 실제 결혼하지 않는 이유에는 경제적인 이유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데일리가 2030세대(25~34세) 4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800명 가운데 74.5%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고 답했다. 결혼해야 행복하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6.6%에 그쳤다. 특히 결혼이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는 경향은 남성(64.3%)에 비해 여성이 85.6%로 높았다. 또 학력이 높을수록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고졸 이하는 69.7%가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반면 대학원까지 졸업한 응답자의 경우에는 75.6%까지 올랐다. 이는 성과 결혼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 남성보다 여성이, 또 학력이 높을수록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결과로 풀이된다. AD 경기도청 공모접수: 9.20(금) ~ 10.20(일) 공모접수: 9.20(금) ~ 10.20(일) 알아보기 흥미로운 점은 결혼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는 응답이 월 개인 소득이 높을수록 떨어진다는 점이다. 월 평균 개인 소득이 100만원 이하인 경우 77.2%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반면 △300만원~400만원은 66.3% △400만원~500만원은 61.3% △500만원 이상은 59.1%로 소득이 높을수록 해당 답변에 대한 비율은 점점 감소했다. 이는 결혼 여부에 경제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실제로 상대의 경제력이 결혼조건이 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72.1%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경제력이 결혼의 걸림돌이 아니라는 응답은 6.4%에 불과했다. 또 경제력을 결혼 조건으로 여기는 비율은 남성(65.5%)에 비해 여성 응답자 79.1%로 훨씬 높았다. 이미지 크게 보기 본인에 대한 미래가 불명확 할수록 결혼 상대자의 경제력이 중요해지는 경향도 나타났다. 상대방의 경제력이 결혼 조건될 수 있다고 응답자 중 대학원 재학생이 82.9%에 달하면서 △고졸 이하 △대학 재학 △대학 졸업 △대학원 졸업의 응답자에 비해 10~15%가량 높게 나타났다. 결혼 조건에 경제력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로는 결혼 이후 경제생활 계획의 영향이 컸다. 응답자의 91.6%가 부부 맞벌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맞벌이가 필요한 기간으로는 평균 22년으로 10년 이하가 40%로 가장 많았고 △11~20년 24.3% △21~30년 19.7% △31~40년 5.9% △41~50년 6.6% △51년 이상 3.3% 순이었다. 아울러 나이나 재혼 여부가 결혼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40.4%로 가장 높았고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도 41.1%에 달했다. 반면 나이나 재혼 여부를 개의치 않는다는 비율은 33.7%에 그쳤고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비율 20%에 그쳤다. 아예 비혼을 선언하는 응답자도 있었다. 응답자의 4명 중 1명은 아예 결혼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27세 여성은 “결혼이라는 제도가 대한민국에서 여성에게 이득이 되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경력 단절, 독박 육아 등등 이를 해결할 말한 제도도 없다”고 전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29세 여성도 “결혼하면 금전적 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 결혼생활에 진입할수록 불이익 받는 게 많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외에 남성들도 결혼 자금이 부족하다거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결혼비용 등을 결혼을 생각하지 않는 이유로 들었다. 최정훈 (hoonism@edaily.co.kr)
결혼과 행복상관관계.PNG

📎 첨부파일 (1)

결혼과 행복상관관계.PNG (95.7KB)
▲ 다음글 "간병보다 더 힘든건 따가운 시선"..우울증 앓는 치매환자 가족
▼ 이전글 미혼남녀 66% "정부 저출산 정책 도움 안돼"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선진복지사회-로고수정.jpg

     (1332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 소셜캠퍼스 온 621호  
    ☎070.8832.5050  FAX: 031-757-5051  E-mail: sjwalfa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