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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정책토론회시리즈 199 번째는 2022년 11월 08일 『민선 8기 성남시민 맞춤형 사회복지의 과제와 전망』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한 서 민 교수(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대안연대 공동대표)) 의 발표문과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서 민 교수는 " 어렵사리 만들어진 성남시의료원이 인근에 있는 대형 병원들에 밀려 제 역할을 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성남시의료원이 없어져야 할까요? 그건 아닙니다. 이론적인 가격은 똑같다 해도, 공공병원의 진료비가 민간병원에 비해 싸다는 것은 통계적으로 증명이 된 사실이거든요. 과잉진료를 덜 하고, 입원비 등은 민간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특히 인구 100만에 빈부격차가 제법 심한 성남에서 공공병원은 나름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장점만으로 사람들의 수요를 끌어당기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일 겁니다. 우리나라의 의료비가 워낙 싸다보니, 진료비가 약간 싸다는 것만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성남시의료원에 대해 안 좋은 얘기가 많이 들립니다. 연봉 3억을 줘도 의사가 안 온다, 처음 문 열 때 있던 의사 중 10%가 넘는 의사가 이미 그만뒀다, 등등의 얘기들이요. 취소하긴 했지만,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시의료원을 서울대병원에 위탁하겠다고 한 것도 성남시의료원을 그냥 놔두면 안된다고 생각해서였을 것입니다." 고 의견을 말 했습니다.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22. 12. 28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www.sswkorea.org
p.s:
1. https://youtu.be/7utXo5In3kI 서 민 교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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