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영화사상 최고의 누적 관객 수 1760만 명을 기록한 영화 ‘명량’이 새삼 생각이 납니다.
지금 ‘메르스’로 온 국민이 공포에 떨고 대한민국이 거의 정지된 듯 한 분위기속에 이순신 장군이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되뇌는 장면과 대사가 떠오릅니다.
임진왜란은 전쟁기미가 있었지만 적을 너무 과소평가하여 일어났다면 그 이후 너무 과대평가하여 심리전에서 이미 패배한 것이 장기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제대로 싸워 볼 생각도 하지 않고 미리 왜군에 질 것이란 두려움에 빠져 있는 백성에게 가장 먼저 중요하게 할 일 중 하나가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순신 장군의 의지는 결연하면서 단호하였고 때로는 부모의 마음으로 백성을 측은지심으로 여겼으며 적과 마주 할 때는 솔선수범 하였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부화뇌동하지 않고 차분히 거북선을 만들고 군사를 훈련시키고 치밀한 전략을 세웠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습니다.
그런 이순신 장군을 본 노약자, 가난한 사람 할 것 없이 백성들은 두려움이 용기로 바뀌어 졌고, 그 순간 거의 꺼졌던 체념의 불씨가 다시 희망의 불꽃으로 활활 타오르면서 구국이 가능했습니다.
‘메르스’ 확산을 막는 해답은 대한민국 국민 1760만 명이 열광적으로 본 ‘명량’이란 영화에서 찾을 수 있을 듯합니다.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15. 6. 11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www.sswkorea.org
p.s:
6월 13일(토) 양평용문산에서 예정된 『베이비부머세대를 위한 Feel 살리기 한마당-첫번째 마당: 힐링등산 & Talk 콘서트 & 장기자랑』은 9월 5일(토)로 변경합니다.
두번째 마당: 토론회
일시: 7.9(목) 오후 2시~ 5
장소: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주제:‘베이비부머세대의 노후준비 실태와 정책과제’
주최: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후원: 행정자치부
주제발표자: 정경희 박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토 론 자:
1)김현수 박사(국민연금연구원 연금제도 팀장)
2)이상철 팀장(한국경영자총협회)
3)김경록 소장(미래에셋 은퇴설계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