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은 정부, 정당, 기업 등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비전을 밝히고 화두를 던지게 되는데 대부분이 경기 회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작년 2.7%를 기록했던 세계 경제성장률이 올해는 3.2%~3.5%로 경기가 회복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경제성장률을 약 3.9% 예상하며 비교적 희망과 기대가 담긴 신년사를 듣게 되어 다행입니다.
당장 정부는 내달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세워 '474 비전'(잠재성장률 4%, 고용률 70%,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지향)을 구체화 하여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합니다.
한편, 교수신문이 올해 사자성어로 전미개오轉迷開悟로 선정하였는데 '번뇌로 인한 미혹에서 벗어나 열반을 깨닫는 마음에 이른다' 는 뜻으로 온갖 속임과 거짓됨에서 벗어나 진실을 깨닫는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무선초고속인터넷 보급률이 높아 삽시간에 침소붕대針小棒大 되어 온갖 설, 소문이 난무하고 괴담으로 까지 이어져 진리와 진실은 묻혀버립니다.
이런 결과의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서민들이 입게 된다고 봅니다.
모처럼 살아나는 경기 회복의 불씨가 잘 타오르게 하기 위해서는 속임과 거짓을 구분하여 미혹에 빠지지 않는 전미개오轉迷開悟를 마음에 새겨 합심으로 역량을 모은다면 올 한해는 서민들의 움쳐렸던 어깨를 펼칠 수 있고, 또 깊었던 한숨이 희망을 말하고, 작은 행복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14. 1. 22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