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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관련기사....메일경제
✍️ 선진복지사회연구회 📅 2020.10.14 11:30 👁 25
제 24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국내외 노인인권 보호증진 활동현황과 노인 단체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가 오늘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었다. 토론회를 주최한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이정숙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 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노인시설에 계시는 분들이나 독거어른신 등 가족 방문이 제한되고 있어 노인학대나 노인 방치 등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노인 단체,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대한노인회는 그 역할을 다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 동안 불미스러운 일로 회장이 중도 사퇴하는 사태를 겪으면서, 진정한 노인의 복지와 인권, 권리신장을 위한 제 역할을 하는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기업도 전문경영인에게 맡겨지듯이 이제는 정말 대한노인회도 노인복지전문가가 맡아서 환골 탈퇴하여 노인을 위한, 행복한 노후의 삶을 대변하는 단체로 거듭 나야 할 때다”고 말했다. 주제발표를 한 박영란교수(강남대 실버산업학과)는 “노인이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는 존엄한 주체임을 인정하고, 노인인권 관점에서 제도와 환경 및 관계를 변화시켜나가야 한다”며 "노인 인권 증진강화를 위해 모든 노인단체들은 각자 고유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함께 연대하여 노인인권 옹호를 위한 역할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노인단체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였다. 오늘 토론에는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좌장), 한정란교수 (한국노년학회장), 박노숙회장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백승민박사(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이동우사무관(국가인권위원회)이 참여하여 다양한 노인인권과 노인단체 역할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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