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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22 토론회...내외신문
✍️ 관리자 📅 2015.10.24 15:44 👁 106
선진복지사회연구회, '베이비부머세대 일자리 정책의 현황과 정책 제안' 토론회 개최 [내외신문=이은직 기자]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취약계층 베이비부머세대를 위한 일자리 정책의 현황과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회장 이정숙)의 주최로 이루어졌으며, 사단법인 선진복지사회연구회는 한정된 복지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예산의 남용과 오용을 막기 위해 시민 옴부즈만 역할을 자처, 대안을 제시하는 시민단체이다. 김주섭 한국고용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자로, 김정태 센터장(서울시 도심권 인생이모작지원센터),이준우 교수(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정양범 부장(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 센터장),이수민 본부장(국민연금 서울북부지역본부),김동준 센터장(전경련 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이 토론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토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정숙 선진복지사회연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고의 복지는 고용 즉, 일자리가 되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정년연장을 비롯한 최우선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지만 일자리 량도 부족하고 좋은 일자리 찾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거기다 심각한 청년실업해결을 위한 임금피크제 도입 , 노동개혁 등으로 세대간 일자리 경쟁과 갈등도 예상되고 있다. 오늘 토론회는 고용연구기관,학계,기업,지자체,언론 등 각 분야에서 베이비부머세대 일자리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을 모시고 토론회를 준비한 만큼 이 자리에서 논의되고 제안된 내용이 정책에 반영되어 베이비부머세대 일자리 마련에 일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발표를 맡은 김주섭 박사는 ‘취약계층 베이비부머세대를 위한 일자리 정책의 현황과 정책제안’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시작했다. 먼저 김주섭 박사는 ‘저출산.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한국사회의 성장 동력이 급격히 쇠퇴하고 있으나 급속한 고령화에 대한 제도는 매우 미비한 상황이라면서 베이비부머들의 일자리 정책을 검토하고 미비한 부분에 대한 제도적 정비를 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이들 세대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시급함을 설명했다. 또한 “‘교육수준이 이전 세대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이 베이비부머세대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은 그는 “이들이 정보 습득 능력이 높다는 점과 인터넷 사용 능력이 높다는 것을 고려한 노후설계 서비스 제공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오늘날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곧 노인 세대로 편입될 베이비부머세대의 노후에 관한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정작 베이비부머의 경우 ‘샌드위치 세대’로 자신을 위한 노후 준비에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발제자는 발표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정책만으로는 부족하며 노.사.정이 공동의 인식하에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대비책을 세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발제문 발표가 끝난 후에는 토론자들이 토론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자들은 전반적으로 베이비부머세대들의 노후준비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시급하다는 것에는 동의했다. 서울시 도심권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김정태 센터장은 “베이비부머의 노후준비 해결 방안으로 고령자 친화적인 고용문화 정착과 기업의 정년 연장, 근속과 연령이 많을수록 임금이 높아지는 임금체계가 아닌 직무급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 40대 중반부터 생애설계 프로그램과 전직지원서비스를 확충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준우 교수는 “노인 일자리 활동을 수행하는 여러 기관간의 연계 체계를 활성화시켜서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노인 일자리 전문인력 양성과 배치가 시급하게 이루어지고 정부 차원의 재정적 지원, 맞춤형 노인 일자리 사업 창출을 적극 지원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민간분야 시장형 일자리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하였다.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 정양범 부장은 “현재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도입된 상황이지만 이는 노인에게 적용되기는 힘들다 따라서 노인을 위한 직무표준을 만든 다음 정부, 기업 또는 개인이 회사를 만들거나 일자리를 창출해 노인들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국민연금 서울북부지역 이수민 본부장은 “노후 소득보장 대책 중 가장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이 국민연금이지만 국민연금만으로는 불안한 내일이다. 일과 은퇴를 바라보는 베이비부머의 긍정적인 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전경련 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 김동준 센터장은 “중장년 재취업지원 인프라의 확충이 필요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전직지원의무화법의 시급한 입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 하였다. 수정 | 삭제 | 답글 엮인글(트랙백) 주소:# 복사 엮인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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