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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자료실

“말 못하던 체불, 익명 신고로 잡았다”...4538명 임금 48.7억 청산
✍️ 선진복지사회연구회 📅 2026.02.03 08:53 👁 67
재직 중인 노동자들의 익명 제보를 토대로 한 고용노동부의 기획 감독을 통해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체불임금 48억7000만원이 청산됐다. 감독 대상 사업장 10곳 중 9곳 이상에서 법 위반이 적발되면서, 재직자 익명 신고 제도의 실효성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노동부는 2일 지난해 9월부터 약 두 달간 ‘재직자 익명 제보’를 바탕으로 상습 체불이 의심되는 사업장 166곳을 대상으로 집중 기획감독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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