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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자료실

'고령화' 60세 이상 '고용·실업' 동반 증가...청년층 취업률 악화
✍️ 선진복지사회연구회 📅 2025.02.14 15:43 👁 131
'고령화' 60세 이상 '고용·실업' 동반 증가...청년층 취업률 악화 [포인트경제] 지난달 취업자는 증가했으나 건설업과 제조업은 일자리 감소세가 지속됐다. 경력직 채용이 늘면서 청년층 고용이 악화 됐으며,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고용·실업이 같이 늘면서 고령화 사회 가속 양상이 두드러졌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취업자는 2787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5000명 늘어나며 한 달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산업별로 보면 본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이 11만9000명(4.4%) 상승하며 증가세를 이끌었고,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9만8000명)과 정보통신업(8만1000명) 등도 취업자가 늘었다. 반면 건설업은 지난해부터 계속된 건설 경기 불황 영향으로 9개월 연속 한파가 이어지면서 16만9000명(8.1%) 감소해 2013년 산업분류 개편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도소매업(9만1000명)은 11개월, 제조업(5만6000명)도 7개월 째 감소세를 이어갔고, 수출 호황을 맞은 반도체도 7개월 째 감소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34만명)과 30대(9만8000명)가 증가했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취업률이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20대 등에서 떨어졌고, 여자는 30대, 40대 등에서 올랐다. 특히 15~29세 청년층의 취업율이 큰 폭으로 줄어 21만8000명 감소했는데, 이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력직 채용 비중이 커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50대도 1만4000명 줄어 약 4년 만에 취업률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실업자는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늘면서 전년보다 1만1000명 늘어난 108만3000명을 기록했다. 실업률은 3.7%로 1년 전과 같았다. 비경제활동인구에서는 육아(9만6000명)는 감소했으나 재학·수강(2만4000명)과 쉬었음(12만8000)비율이 증가했다. 취업을 희망하고 일을 할 수 있지만 시장 사유로 일자리를 구하지 않은 구직단념자는 40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2025.2.14. 포인트경제 이민준 기자 님의 스토리 이민준 기자 님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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