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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자료실

50만명 "그냥 쉴래요, 원하는 일자리 없어서"
✍️ 선진복지사회연구회 📅 2021.11.11 23:49 👁 147
50만명 "그냥 쉴래요, 원하는 일자리 없어서" 이영준 입력 2021. 11. 11. 21:26 화나요72댓글 230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비경제활동인구 5명 중 1명 구직 포기 24만 6000명 "일거리가 아예 없어서" 고용시장 수급 문제로 총 84만명 쉬어 최근 1년 새 사업 접고 실직자 된 자영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실업급여 수급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1.10.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크게 보기 최근 1년 새 사업 접고 실직자 된 자영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실업급여 수급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1.10.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원하는 일자리가 없어서 ‘백수’로 지내는 사람이 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이 문을 닫는 등 고용시장 악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지 못하는 사람은 80만명에 육박했다. 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 8월 기준 ‘쉬었음’ 상태인 인구는 240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원하는 일거리가 없어서’라고 답한 인구는 48만 8000명(20.3%)으로 조사됐다. 비경제활동인구 5명 중 1명은 일하고 싶은 곳이 마땅히 없어서 쉬었다는 의미다. ‘일거리가 아예 없어서’라고 답한 사람도 24만 6000명(10.2%)에 달했다. ‘직장 휴·폐업으로 쉬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5만 5000명(2.3%), ‘일이 완료되거나 고용계약 만료로 쉬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4만 9000명(2.0%)으로 각각 집계됐다. AD IQOS 태우지 않아 불 재 연기 없는 아이코스 불, 재, 연기 없는 아이코스 알아보기 원하는 일자리가 없거나, 일자리 자체가 없거나, 직장이 문을 닫거나, 고용계약이 만료되는 등 고용시장 수급 문제로 쉰 사람은 총 83만 8000명으로 전체 쉬는 인구의 34.9%를 차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고용시장이 회복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직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고용률도 아직은 낮은 수준”이라면서 “아직 많은 사람이 일하고자 하는 욕구가 없거나, 있어도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 일 준비를 위해 쉬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17만 4000명(7.2%)으로 집계됐다. 회사를 정년퇴직하거나 퇴사한 후 계속 쉬는 사람은 35만 7000명(14.9%)으로 조사됐다. 몸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쉬는 사람은 92만 6000명(38.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통계청은 1년에 한 번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를 통해 ‘쉬었음’ 인구가 일을 쉰 이유를 파악하고 있다. 세종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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