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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논평포럼

[성명서] 제110회 세계여성의 날 - 완전한 양성평등 사회 대한민국을 만들자!-
✍️ 관리자 📅 2018.03.10 19:28 👁 140
[성명서] 제110회 세계여성의 날 - 완전한 양성평등 사회 대한민국을 만들자!- 2018년 3월 8일 오늘은 제110회 세계여성의 날이다. 세계 여성의 날은 미국의 열악한 방직공장에서 작업중 화재로 여성노동자 146명이 숨진 사전을 계기로 1908년 3월 8일 여성들이 모여 근무 시간 단축, 임금 향상,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뉴욕 시로 행진을 계기로 세계여성의 날이 시작되었다. 그뒤 1975년 국제연합(UN)에서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 로 정하고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로 공식 지정하고 여성의 권리와 여성의 역할 인정, 여성 차별의 종식, 여성의 평등권을 촉구하는 기념행사를 하게되었으며, 우리나라는 1985년 3월 8일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시작으로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당시 정치에 참여할 투표권조차 없는, 노동자로서 여성으로서 이중 삼중의 굴레 속에서 최소한의 기본권조차 상실한 채 차별을 받아온 여성들이 빵과 장미로 상징되는 생존권과 참정권보장을 요구한 사회적, 정치적 자각의 날이다. 지난 110년이 지난 지금 세계 여성의 날을 통해 여성의 지위향상, 여성빈곤타파, 여성 근로자의 권리와 권익, 여성 인권, 민주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2018년 국민1인당 3만불 소득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여성의 인권 실태는 어떠한가? 그 답은 바로 지금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전개되고 있는 미투(me too· 나도 고발한다) 운동이라 본다. 미투(Me Too) 운동은 성폭력 성추행 피해 고발 캠페인이다. 이 운동을 계기로 여성인권에 대한 대전환점이 되어 여성인권이 올바르게 바로서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폭력과 성평등에 대해 다시 성찰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제 미투(Me Too) 운동은 위드 유(With You: 당신과 함께하겠다) 운동과 함께 추진되어 성폭력, 성추행 피해자를 공감하고 지지하는 운동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여성의 인권이 존중되고 정의롭고 차별없는 양성평등 사회가 실현되는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성의 기본권이 지켜지는 사회,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은 여성과 남성 모두의 과제이다.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 사회복지사의 삶의 질 향상을 다시 생각하고 다짐하는 뜻 깊은 날이 되기를 염원하며 우리 모두가 살고 싶은 양성평등 사회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선진복지사회연구회는 「완전한 양성평등 사회가 민주주의이다.」를 실천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앞장설 것이다. 2017년 3월 8일 선진복지사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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