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중 6분이 모니터링을 끝낸 후 보고회 겸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가하였는데 2번째 시리즈로 김경수 모니터 위원, 최옥주 모니터 위원의 토론문과 동영상을 보내드립니다.
김경수 모니터 위원은 TV 프로그램의 청소년 유해성 유형 중 간접광고 및 어린이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발표하였는데 “전체 모니터링 대상 프로그램 한편 당 0.34건의 간접광고가 방송되었다. 간접광고는 성인에게조차 제품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 및 충동적인 제품 구매를 조장 할 수 있으며, 호기심과 모방성이 강한 청소년에게는 그 영향력이 더욱 클 것이 분명합니다.”고 했습니다. 또 어린이 프로그램 중 시청률이 높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아이들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단순 오락 기능을 과하게 강조한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최옥주 모니터 위원은 TV 프로그램의 청소년 유해성 유형 중 언어/ 대사를 집중 모니터링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각 방송사별 방송언어 유해성 모니터링 한 결과 SBS 219개(18.8%)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고 다음으로 tvN이 178 건(15.3%), MBC가 166건 (14.3%)이며, KBS2는 165건(14.2%), JTBC 151건 (13%), KBS 108 건 (9.3%), 순입니다.
방송언어를 조금 더 세분하여 모니터링을 한 결과 비속어 577 건(49.6%)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저속어 146건 (12.5%) 이며, 욕설 118건(10.2%), 언어적 폭력 95건 (8.2%), 기타 85 건(7.3%), 국적 불명 언어 74건 (6.4%), 성추행적 언어 69건(5.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17. 4. 18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P.S: 1) 김경수 모니터 위원 토론 동영상
2) 여러분들도 TV를 시청하시면서 청소년 시청보호 시간대 (오후 6시~10시), 등급분류기준 명시 (모든 연령 시청가/ 7세 이상/ 12세 이상/ 15세 이상 /19세 이상/시청가로 분류) 준수여부, 방송물의 청소년 유해성 (폭력성, 선정성, 범죄 재연, 자살방조, 비과학적 내용, 음주/흡연, 잔인성/잔혹성, 방송언어, 어린이/청소년 보호가 적절성, 방송언어, 윤리적 수준, 권리침해 여부, 공정성,객관성, 간접광고)을 유념해서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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