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루는 날입니다.
올해 65만 명의 응시자 중 장애인이 856명인이 포함되어 있는데 장애유형별 청각장애인 266명, 시각장애인 158명, 뇌병변장애인 122명 등입니다.
제가 이번 학기에 장애복지론을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장애유형은 15가지가 있고 전체복지예산 비율 중 장애인복지예산은 2.43%로 1인당 평균 예산 32만 3천원입니다(2011년 기준).
청각 장애인이었던 고(故) 운보 김기창 화백, 안면 장애인 이지선( 지선아 사랑해 작가), 한쪽 손과 두 다리가 없는 수영선수 김세진(로봇다리 세진이), 자폐증 지적장애 배형진(말아톤), 두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등 아주 많은 장애인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인간승리를 이루었습니다.
오늘 수능을 보는 856명의 장애인들은 이런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수능을 잘 보기를 기원합니다.
비장애인 우리들은 언제라도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잠재적인 장애인입니다.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을 선진복지국가로 만듭니다."
2013. 11월 7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회장 이정숙
**토론회 초대합니다
일 시: 2013. 11. 14(목) 오후 2시 ~5시
장 소: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
주 최: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
주 제: ‘복지사각지대 빈곤층의 정책과제와 대안’
주제발표자: 강 명 순 이사장(세계빈곤퇴치회)
토론자:
1. 서병수 소장(한국빈곤문제연구소)
2. 이태진 박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정책연구본부장)
3. 박병현 교수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축 사 :
조성철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유양근 강남대학교 부총장/ 본 연구회 고문
1부 사회: 김혜숙 교수(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부 사회: 이정숙 회장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